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5:54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슈주ㆍ럼블피쉬 드라마 '파트너' OST 참여

KBS 새 수목드라마 '파트너'의 OST에 슈퍼주니어와 럼블피쉬가 참여했다.

 

지난 주 3집 앨범 활동을 마감하고 다음 앨범을 준비에 들어간 슈퍼주니어의 예성, 규현, 려욱은 '파트너' OST에 참여해 경쾌한 리듬에 희망적인 가사를 붙인 '꿈꾸는 Hero'를 불렀다. 7월 정규앨범을 준비중인 록밴드 럼블피쉬도 풋풋한 가사의 '내게 사랑이'를 불러 목소리를 들려준다.

 

슈퍼주니어는 녹음 마친 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느낌이 좋다"며 "우리 멤버들도 '본방사수'할 작정"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4일 첫 방송되는 '파트너'는 늦깎이 아줌마 변호사의 좌충우돌 법정 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