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듀오 컬투가 불우아동 30여 명을 초청한 팬미팅을 연다.
30일 컬투 소속사에 따르면 컬투는 공식팬클럽 컬투리와 함께 내달 5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300명 규모의 팬미팅을 연다.
아동학대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컬투는 이번 행사에 중앙아동보호기관 소속 어린이 30여 명을 특별히 초청해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개그맨 김주철 사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나몰라패밀리와 가수 김태우 등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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