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두 아내' 철수의 기억을 되돌리려고 하는데

JTV, 7월 14일(화), 저녁 7시15분.

장여사는 서여사(영희 모)에게 철수가 기억을 빨리 찾으려면 사고가 나기 전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잠시 영희의 집에서 나와 자신과 함께 살아달라고 부탁한다. 이 소식을 들은 영희는 장여사에게 그럴 수 없다며 대항해 보지만, 지숙은 기억을 빨리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자신도 이를 악물고 참는다며, 낮에는 자신이 간병인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