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비ㆍ슈주ㆍ2PM 등 인천 한류콘서트 참여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로 연기된 한류콘서트 '2009 인천 코리안 뮤직웨이브(Incheon Korean Music Wave)'가 9월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유리ㆍ티파니의 진행으로 열릴 이번 공연은 '2009 인천 방문의 해'와 '인천세계도시축전'의 성공을 위해 열리는 무대다.

 

비를 비롯해 백지영, 슈퍼주니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소녀시대, 2PM, 이민우(M), 전진, 샤이니, 카라, FT아일랜드, 이정현, 채연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 무대는 MBC TV '쇼 음악중심'의 특집방송으로 편성돼 9월12일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