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은 16일 지도원 회의실에서 ㈜세아제강 판재사업본부와 국도화학㈜ 익산지점, 삼양화성㈜ 등 도내 3개 사업장에 대해 무재해 인증서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지도원은 한국공항㈜ 군산영업소가 1994년 08월부터 2008년 09월까지 14년이 넘는 5140일 동안 무재해 12배 대기록을 수립함에 따라 오는 21일 이 사업장을 방문하여 무재해 인증패 및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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