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07:31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익산시 왕궁면 소재 주택 화재로 1명 사망

9일 오후 2시45분께 익산시 왕궁면 소재 한 주택에서 불이나 허모씨(90)가 숨졌다.

 

이 화재로 1층짜리 단독주택 80㎡를 태워 3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허씨의 며느리 송모씨(63)가 재배하는 딸기 꽃을 피우기 위해서 꿀벌에 게 주는 설탕물을 끓여놓고 나간사이 가스렌지 옆에 있던 가연성 물질에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나네 nane0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