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웃어'를 발표한 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상추, 쇼리)가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찾아가 '웃음 캠페인'을 펼친다.
소속사인 원오원엔터테인먼트는 25일 "마이티 마우스가 29일 오전 11시30분 국회 앞에서 국회의원과 국회를 출입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전하는 웃음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웃음배지'를 준비해 직접 나눠줄 예정이며, 이 캠페인에 동참할 기관과 단체가 요청할 경우 배지를 무료로 선물할 계획이다.
마이티 마우스는 그간 '에너지', '패밀리' 등 희망과 꿈을 잃지 말고 용기를 내자는 노래를 발표했으며, 최근 인순이가 피처링한 '웃어'로 활동을 시작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