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8:3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천사의 유혹' 키스하다 면박 당한 아란

JTV, 11월 16일(월), 밤 8시50분.

재성에게 키스를 하다 천박한 여자라고 면박을 당한 아란은 반드시 사랑을 구걸하게 될 날이 오게 만들거라며 흥분한다. 아란을 만난 주승은 재성이 윤간호사와 함께 있는 것을 봤다며 석연치 않은 느낌이 드니 조심하라고 충고한다. 아란은 재성이 가구납품 대금건으로 속을 썩이자 SM가구의 실소유주를 알아보라고 직원을 다그친다. 재성을 찾아온 상아는 주아란을 속이려면 모든 것이 최고여야 한다며 고급양복과 차키를 선물한다. 재성과 재희의 관계를 밝히려는 주승은 두사람에게 점심을 하자고 약속하고 아란을 불러 레스토랑 뒤편에서 재성과 재희가 만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