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극회 창단 50년, 창작소극장 건립 20년을 맞은 창작극회(대표 홍석찬)가 신입단원을 모집한다.
분야는 배우 10명, 극작 2명, 음악 1명, 스탭 5명.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28일까지.
1961년 창단,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단체인 창작극회는 1961년 '나의 독백은 끝나지 않았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30여편의 창작품을 올려왔다. 문의 063) 282-1810 , 010-368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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