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V 저녁 9시55분 '산부인과'
유선이 트렁크를 끌고 청사 안으로 들어가자 상식은 손을 흔들다가 이내 혜영에게 전화를건다. 전화를 대신 받은 경우는 hiv 포지티브 산모가 와서 바쁘고, 이에 상식은 혜영의 안부를 묻다가 수화기를 내려 놓는다. 그 시각 혜영은 산모 정숙의 상태를 살펴보다가 양수가 파열되었음을 알고는 다급해진 채 수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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