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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서양화가 강정진 개인전 등

▲ 서양화가 강정진 개인전

 

4월1일까지 전북예술회관

 

대담한 붓 터치와 과감한 색감은 호방한 자연과 잘 어우러지며, 생명력을 드러낸다. 원광대 대학원을 졸업, 현재 한국미협 이사와 미술교육원 운영위원회 위원장, 서울미술협회 부이사장, 목우회 이사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전주 전시에 이어 서울 유나이티드 갤러리에서도 4월13일부터 26일까지 연장전을 갖는다.

 

▲ 2010 인생에 공짜란 없다展

 

25일부터 31일까지 우진문화공간

 

'목구멍이 포도청'인 전업작가로 사는 것이 편치만은 않을 것이다. 진솔한 삶을 살며 진실한 예술에 접근하기 위한 젊은 예술가들의 고군분투를 엿본다. 전북대 미술학과 졸업생인 김가실 김미라 김지영 신나라 이동형 이보영 임현채 정현주 조은아 최정인씨와 지도를 맡았던 이상조 이철량 교수가 함께 한다.

 

▲ 한국민화협회 전북지부 '전북 민화전'

 

4월11일까지 부안영상테마파크 인정전

 

한국민화협회 전북지부가 창립전을 열고 있다. 근대화 과정에서 무명 작가들의 그림이라는 이유로 무참히 짓밟히고 훼손당했던 민화가 최근 '눈 밝은' 작가들에 의해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회복해 가고 있다. 참여작가는 유안순 한미영 박효심 오경진 전진희 이경숙 김명옥 김현애 박명자 백진선 윤선이 이지은 태원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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