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JTV 9일 오후 7시15분 '아내가 돌아왔다'
경찰서에서 박여사는 김비서를 향해 준코의 비서에 대해 증언하라고 말하지만 김비서는 갑자기 자기는 준코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본다고 말한다. 이에 박여사는 난리를 치며 진실을 말하라고 하지만 김비서는 아무일없듯이 유유히 경찰서를 뜬다. 이를 보고 있던 유경은 박여사에게 그동안 김비서에게 했던 일들을 기억못하느냐는 말을 던져 박여사의 화를 돋군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