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저녁 9시55분 '개인의 취향'
개인은 창렬의 차를타고 가며 진호에게 문자를 보내지만 진호는 망설이다 그냥 출발하고, 진호의 차는 개인과 어긋나며 멀어진다. 개인의 전화에 진호는 개인의 상태가 걱정되지만 애써 냉담하게 기다리지 말라 한다. 인희는 집에 도둑이 들었다는 거짓말로 진호를 부른다. 다음날, 진호가 인희의 집에 갔었다는 얘기에 개인의 표정이 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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