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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 이모저모

27일 전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과 관객들이 진지하게 관람하고 있다. 이강민(lgm19740@jjan.kr)

△ 그래도 배고파요

 

점심과 저녁은 과일 다이어트를 했건만, 그래도 배가 고픈 걸 어쩌나. 무대 뒤 못 참겠다는 듯 김밥을 주섬주섬 먹는 참가자 발견". 안먹으면, 생각이안날것같아서요."

 

△ 2009 진선미도 배 힘 주고"찰칵"

 

지난해 진·선·미도 오랜만에 입은 드레스가 꽉 낄까봐 신경곤두서. 기념사진요청은 여유있게 응했지만, 거울앞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미인은 365일 이슬만 먹고 살아야(?!)

 

△ 자기소개 틀을 깬 한 후보자

 

미스코리아 전북선발대회에 출전한 대부분의 후보자들은 자기소개에서 '현명한 사람은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도전하는 여성이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갑니다' 등의 똑같은 멘트를 했지만 한 후보만 이색적으로 찬송가를 불러 심사위원과 관객 시선 집중.

 

△ 사회자 김현정씨 입담∼

 

신영일 아나운서와 사회자로 나선 김현정씨는 대회 분위기를 업 시키는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씨는 "대부분 미인 앞에 서면 멍∼ 해지는데 심사위원분들은 이성을 놓지 않고 끝까지 공정한 심사를 해주세요"라며 말해 심사위원들 긴장(?) 시켜.

 

또 후보자들의 수영복 심사를 앞두고 "뜨거운 시선은 좋지만 뜨거운 함성도 함께 해주세요"라며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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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석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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