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영분
부안영상테마파크와 전라좌수영 세트장에서 한류 열풍을 일으킨 이병훈 감독의 MBC TV 드라마 '대장금'에 이어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동이'촬영이 오는 28일 이뤄진다..
전라좌수영 세트장에서는 극중 주인공 동이(한효주)와 숙종(지진희)이 대화하는 장면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는 극중 동이의 감찰 활동과 궁궐에서 빚어지는 갈등으로 생사의 기로에선 동이의 아슬아슬한 장면이 촬영된다.
연기자와 스텝 50여명이 참여하며 이날 촬영된 장면은 오는 31일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