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2:25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먼 발치 딸기 보며 마음 아파하는 동재

JTV 18일 오전 8시40분 '당돌한 여자'

주명은 세빈의 불임 얘기에 절망하고, 세빈은 주명이 하라는 대로 할거라며 이혼해달라고 하면 이혼해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친정집으로 가 위로를 받는다. 한편, 동재는 딸기가 세빈과 자신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라는 걸 알게 되고, 딸기가 있는 유치원에 가 먼 발치에서 바라보며 마음아파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