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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전주향교서 촬영

구대식 웹승인 2010-07-12 23:02 수정 2010-07-11 20:39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전주항교에서 촬영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올 10월까지 촬영되는 이 드라마는 정은궐 작가의 베스트셀러인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이란 원작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한류스타 믹키유천이 출연하는 가운데 일본과 중국 등에 수츨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는 9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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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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