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류스타 지현우(25)가 주연한 드라마 '부자의 탄생'이 다음 달 일본에서 처음으로 방영된다.
부를 쫓는 남자와 상류층 여성의 러브 스토리를 코믹하게 그린 '부자의 탄생'(최민기 극본, 이진서 연출)은 8월16일부터 위성채널 KBS월드를 통해 전파를 탄다.
군 제대 후 복귀한 남궁민과 이시영 이보영 등 젊은 연기자와 실력파 중견배우 김응수 윤주상 성지루 박철민 등 명품 조연 군단이 호흡을 맞췄다.
첫 방영에 앞서 다음 달 5일에는 도쿄 신주쿠의 주일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 내 한마당홀에서 무료 시사회가 열릴 예정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