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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서 상황버섯 추출 전통주 기법으로 제조

▲임실 산수영농조합 '산수상황버섯 전통주'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신이 내려준 신비의 상황버섯, 이것으로 농가들이 모여 만든 산수상황버섯 전통주가 추석 신상품으로 출시됐다.

 

뽕나무에서 상황버섯을 추출, 전통주에 가미해 제조된 산수상황버섯 전통주는 농가에서 전통 기법으로 빚은 까닭에 제수용 약주로도 사용된다.

 

선물세트는 명품특1호의 경우 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375㎖ 용량의 전통도자기 포함 3개 제품이 들어있고 명품특2호는 2만원에 뽕주 등 4가지 품목이 혼합됐다.

 

생산공장은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에 자리하고 택배 및 전화주문은 063-642-5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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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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