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1:5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농약 마신 40대 병원서 투신

농약을 마신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남성이 투신했다.

 

지난 23일 오후 3시20분께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한 최모씨(44)는 군산시 조촌동 동군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갑자기 병원 입원실에서 뛰어 내렸다.

 

병원 뒷 편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최씨를 최씨의 누나가 발견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투신 동기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세리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