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후 9시 55분 '즐거운 나의집'
은필이 살해된 날 밤 상현의 과속통지서를 입수하게 된 신우. 상현의 행적에 의심을 품고 진서를 찾아가지만 흔들리는 진서의 모습에 자세히 묻지 않는다. 과속통지서를 가지고 그날 행적에 대해서 묻는 진서에게 상현은 패닉상태의 윤희의 전화를 받고 진정시키러 별장을 찾아갔다고 대답한다. 상현에게 실망한 진서는 재판까지 가지 말고 빨리 끝내잔 말을 상현에게 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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