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사랑의 김치담그기에 부녀회원과 공무원, 군인들이함께나섰다.
고창군 무장면 새마을지도자 부녀회(회장 오연순)는 6일 무장면사무소에서 회원 30여명과 무장면사무소 직원,예비군면대 장병들과 함께 배추 300포기의 김치를 담갔다. 이날 담은 김치는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45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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