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민주당 정읍시지역위·택시업계 간담회

민주당 정읍시지역위원회는 이달 7일 정읍시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읍시내 교통소통 대책등에 관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기철 위원장과 김생기 정읍시장, 최정열 개인택시조합장, 조영환 모범택시조합장, 이건식 교통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택시업계 관계자들은 택시감차문제, 현행 개인택시 6부제와 법인택시 8부제 등 부제 전면 재조정, 중앙로 주정차단속과 교통지도를 통한 소통대책마련, 저녁 6시 이후 수성지구 대로변 불법 주·정차 단속요청, 사고유발 요인이 되는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버스터미널과 정읍역 앞 택시 승강장 개선 등을 제시하며 택시업계의 활로를 열어줄 것을 주문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