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15일 오후 9시 50분 '시크릿 가든'
걸어가던 라임의 뒷모습을 오래오래 보던 주원은 뒤돌아 보며 자신에게 예쁘게 손을 흔들어 주는 라임의 모습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후 다다다 뛰어나가 라임을 잡고 데려다 주겠다고 한다.
라임은 왜 이렇게 늦게 나왔냐며 얼른 뛰어나왔어야지.. 라고 말한뒤 중요한 미팅이 있으니 자신이 운전하게 차키를 달라고 한다.
주원은 라임이 하는말마다 대답도 하지못하고 할말을 잃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