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오전 9시 20분 '사랑하길 잘했어'
정숙으로 인해 정림이 다단계 판매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상구는 당장 그만두라고 하지만 완강히 거부한다.
영준은 아무것도 모르는 도희에게 미안한 마음만 커져 가는데...
시집살이로 인한 짜증이 쌓여 가던 지원은 급기야 경자가 잘 놔두라던 남겨진 아귀찜을 버리다가 그 현장을 경자에게 들키고...!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