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18일 오후 8시 40분 '반짝반짝 빛나는'
지웅과 승준을 태운 구급차는 병원으로 향하고, 정원은 신규사업팀에서의 업무를 위해 사무실 정리에 나선다. 웅희를 통해 지웅이 쓰러졌음을 알게 된 금란은 병원으로 향하고, 승준이 쓰러진 지웅을 발견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불안해한다.
승준모는 평창동 집으로 찾아온 정원에게 남봉과 승준 중 한 사람만 선택하라고 이야기하고, 정원은 갈등에 빠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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