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13일 오후 9시 50분'애정만만세'
정희의 진료를 마치고 할말이 있다는 형도. 정희에게 재미 결혼때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늦게라도 아빠노릇하고 싶다고 돈을 건낸다.
죽집을 개업하는 재미. 깡패들이 몰려와 재미가 개업한 죽집 이름이 정수에 의해 미리 특허신청되어 있다고 행패를 부리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