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생기 시장(사진)과 입주기업 대표자, 고용노동부 전주고용센터, 전주상공회의소 전북지식재산센터, 도 경제통상진흥원, 신용보증기금등 유관기관 관계들이 자리를 함께해 기업 지원책 설명 및 애로사항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시장은 2일 대우전자부품(주), 3일 (주)범농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내외 경제침체와 한미 FTA 발효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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