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남여종별양궁선수권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지난 12일 끝난 이번 대회에서 박승연은 60m와 30m에서 1위를 차지했고, 개인종합에서도 3위에 올랐다.
박승연은 전북을 이끌어 갈 대형 스포츠 스타선수 육성 프로그램인 '월드스타 육성 프로젝트'에 선정된 선수로, 장래 우리나라 양궁 대표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