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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읍면 돌며 '양수기 고장수리'

가뭄이 극심한 가운데 진안군이 양수기 고장수리로 가뭄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진안에 내린 비는 127.5mm로, 전년보다 104mm, 평년보다 258.5mm가 적어 극심한 가뭄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는 지난 5월부터 보유 양수기를 사전에 수리·완료, 가뭄지역에 적극 활용토록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 수리팀은 읍·면사무소 보유 양수기와 진안읍, 부귀면, 마령면 등 농업인들이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수리를 위해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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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 sandak7@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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