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7일 오후 3시10분께 익산시 춘포면 쌍정리의 한 고추밭에서 일하던 성모(51)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옳겨졌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성씨의 아버지는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와보니 아들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성씨의 체온이 40.7도인 것으로 보아 열사병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