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계곡서 가족놀이 나온 女초등생 익사

13일 오후 2시께 장수군 장수읍의 한 계곡에서 정모(9·초등학교 2년)양이 물에 빠져 숨졌다.

정양의 언니(11)는 경찰에서 "동생이 손을 씻기 위해 물 쪽으로 엎드리다가 미끄러져 빠졌다"고 말했다.

정양은 가족과 함께 계곡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

문화일반세대와 기록이 잇는 마을…부안 상서면 ‘우덕문화축제’ 7일 개최

법원·검찰장애인 속여 배달 노예로 만든 20대 남녀⋯항소심서도 ‘실형’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