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향' 정읍 자생차가 지난10일과 11일 호남고속도로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에 따르면 이틀간 호남고속도로 정읍녹두장군 휴게소(상·하행선)에서 정읍자생차 시음 및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단풍철을 맞아 나들이객들에게 자생차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향기롭고 따뜻한 정읍자생차를 제공, 나들이객들의 즐거움을 전해줬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15일부터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국제식품전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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