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계올림픽에서 레슬링이 정식 종목에서 제외됐다.
AP통신은 12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결정이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태권도는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남게 됐다. IOC는 저녁 8시(한국시간) 올림픽 탈락 종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