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22일 각 과 계장 등 본서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과별 땅을 일구고 고추와 상추, 토마토 등을 심으며 힐링 텃밭 가꾸기에 돌입했다.
힐링텃밭 가꾸기는 업무로 인해 지친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함양을 위해 각 과별 텃밭 가꾸기를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내부고객 만족을 통한 사기진작 및 신명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공정한 경찰상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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