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20:2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경찰서 격포파출소 새롭게 단장

부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지난19일 노후된 격포파출소 청사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준공식을 가졌다.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등 민원인에게 최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 3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낙후된 기존 청사을 리모델링해 관광객들의 쉼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은 홍익태 전북청장을 비롯해 남기재 부안서장, 김호수 부안군수, 박천호 군의장, 김원철 경찰발전위원장, 변산면장, 자율방범연합회장 등 경찰협력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출소 시공을 책임진 (유)일진건설 김우성 현장 소장에게 감사장을 격포파출소장 경감 임진옥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병대 ybd3465@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