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감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김호석 회장(제22회)이 지난 10일 감곡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고향 후배들을 위한 격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격려금은 오는 14일 예정인 제80회 감곡초등학교 졸업식에서 10명의 졸업생에게 각 1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호석 회장은 “고향의 어린 후배들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앞으로 중고교에 진학해서도 자신감과 용기를 갖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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