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병옥씨는 “전라북도 의원에 당선되면 교육, 일자리, 복지로 다시 일어서는 전라북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전라북도 교육을 업그레이드하여 자녀교육 문제 때문에 타지역으로 인구가 유출되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전라북도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전라북도를 사람살기 좋은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하여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예산과 정책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정읍 소성면 출신으로 고려대, 미국 사우스 케럴라이나 주립대 정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정읍JC회장, 한솔초 운영위원장등을 역임하고 현재 영어 전문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