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센터에 따르면 친환경 재배농가와 채종포단지 등 온탕소독기가 가장 필요한 농가를 우선으로 선정, 온탕소독기 15대(보조 50%, 자부담 50%)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지난19일 벼 키다리병 방제사업 선정농가와 정읍시벼농사연구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탕소독기 시연회를 갖고, 5개 회사별 온탕소독기 시연과 함께 볍씨소독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앞으로 벼 키다리병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종 영농교육을 통해 효과적인 키다리병 방제를 위한 소독방법을 홍보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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