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농협은행 정읍시지부, 금융소비자 보호 결의

▲ 지난 14일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 직원들이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정읍시지부(지부장 노병용)는 지난 14일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행사를 갖고 금융소비자 보호및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할것을 다짐했다.

 

이날 노병용 지부장과 직원들은 1층 객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강령과 고객행복 헌장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친근한 NH농협은행이 될것을 결의했다.

 

또 매월15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 고객의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편사항을 몰아내자는 각오로 대포통장, 민원, 불완전 판매 없는 365일 쓰리 아웃데이를 운영할 방침이다.

 

농병용 지부장은 “고객이 있음에 직원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농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