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노병용 지부장과 직원들은 1층 객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강령과 고객행복 헌장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지고 고객에게 한걸음 다가서는 친근한 NH농협은행이 될것을 결의했다.
또 매월15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 고객의 금융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불편사항을 몰아내자는 각오로 대포통장, 민원, 불완전 판매 없는 365일 쓰리 아웃데이를 운영할 방침이다.
농병용 지부장은 “고객이 있음에 직원들도 존재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금융소비자 보호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농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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