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6:07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일반기사

전주 옛 완주군청 부지내 공동주택 건축 원안 의결

전주시 인후2동 옛 완주군청 부지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하게 됐다.

 

전주시는 20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3차 전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후2동 옛 완주군청 부지에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내용의 ‘백동지구 공동주택 건축에 따른 개발행위허가’안건을 심의해 원안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청된 공동주택은 총면적 1만4286.8㎡에 전용면적 60㎡이하 372세대를 지하 2층, 지상 24층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준호 kimjh@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