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6 07:22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일반기사

고창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식 열려

▲ 3일 열린 고창군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창군 상하면에 건립된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식이 3일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 전라북도 심덕섭 행정부지사,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을 축하했다.

 

미감쾌청문화센터는 상하면 자룡리에 총사업비 13억원(국비9, 도비1, 군비3)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7316㎡, 건축면적 374㎡에 다목적실, 소회의실 등을 갖추었다.

 

이강수 군수는 “미감쾌청문화센터 준공으로 면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규 skk407@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