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검증을 받았고, 재선에 도전하게 됐으며 특히 새만금구역획정, 서남권 3개시군 광역화장장 설립 등 의회를 대표하여 TV토론에서 부안군을 대변하였으며 부안군 평생학습지원조례제정, 농어업보조금지원조례개정 등을 통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후보는 “당선이 되면 주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주민의 자치역량을 강화시키고, 농업을 중심으로 5000만원 소득 5000호 육성을 실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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