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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수 부안군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이한수 부안군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계화면 사무소에서 김춘진 국회의원등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부안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농 어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있다”면서 “농어민 뜻을 대변하는 일꾼이되어 낙후된 농어촌 재건하는데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농어가 소득증대을 위해 부안 특산품인 쌀·오디·마늘·양파 등 농산물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기술및 생산비 지원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 부자 농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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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대 ybd3465@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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