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불문학관 등 환경정화활동도
이장들은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회의에 앞서 묵념을 진행하고 “사고와 관련된 300여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들에 대한 애도와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사매면 이장들은 이날 회의를 마친 뒤 혼불문학관, 청호저수지, 구 서도역주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