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정읍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지난1996년부터 2004년까지 정읍민주당 여성부장으로 활동한 점과 현재 대의원으로서 정당공헌도를 높이 평가해 최씨를 전북도당에 천거했다.
최양숙 예비후보는 “부족한점이 많지만 새정치를 표방하고 새롭게 거듭 태어난 당에서 여성후보로 공천한 만큼 최선을 다해 선거에 임하겠다”며 “꼭 당선되어 여성을 대표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의원이 되겠다 ”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재향군인회 여성회장, 한백산악회 여성부장, 정읍시이·통장협의회 재무국장, 수성동 16통장을 역임하고 현재 익산보훈청 어르신 섬김이, 수성동체육회 이사, 정읍사문화제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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