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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산딸기 대도시 소비자에 인기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억2000여만원의 군비를 투입, 9ha의 산딸기 재배단지를 육성하고 있다.

 

순창 산딸기는 지난 6월 상순부터 수확기를 맞아 6월 하순까지 이어진다.

 

올해는 봄철 일조량 증가와 고온현상으로 1주일이상 수확기가 일찍 시작됐고 수량도 크게 늘었다.

 

특히 일교차가 큰 청정지역에서 재배돼 열매도 단단하고 탄수화물 축적량도 많아 전남·북은 물론 광주와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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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남근 lng6531@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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