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8:20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사회 chevron_right 사건·사고
일반기사

임실 하천서 실종된 택시기사 순창서 숨진채 발견

속보= 50대 택시기사가 실종된 지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자 6면 보도)

 

22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순창군 동계면 한 하천에서 택시기사 김모씨(58)가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30분께 임실군 덕치면 한 하천에서 실종됐었다.

 

경찰은 지난 장맛비로 불어난 물에 김씨가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명국 psy2351@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사회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