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경찰서, 휴가철 절도범죄 예방 돌입

정읍경찰서(서장 김동봉)는 수사과(과장 박종익)는 여름 휴가철 절도범죄 예방을 위해 선제적 형사활동에 돌입했다.

 

수사과에 따르면 휴가철 금은방에 대한 절도범죄가 기승을 부릴 것을 대비해 수사의 핵인 강력팀에서 관내 금은방을 방범진단 하는 등 선제적 형사활동에 나섰다.

 

강력팀 직원들은 관내 금은방 업주들에게 장물 의심 판매자 인적사항 기록 유지, 절도범 발견시 신고요령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정읍 치안 유지에 협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박종익 수사과장은 “휴가철 이후에도 안전한 정읍을 만들고 주민이 원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