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 와인 페스티벌 진행

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홍정화)은 15일 ‘Falling in 와인 페스티벌’을 지하 1층식품매장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페스티벌은 가을 향기를 가득 담은 로맨틱 와인을 중점으로 블루넌 아이스와인 2만5000원, 간치아 브라게토 2만원, 페랄라다 파비올라 3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 깊은 맛과 향기는 물론 실속있는 가격까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폭스 할로우 까베르네 소비뇽 7900원, 깔리나 까베르네 소비뇽 리제르바는 1만4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500여종의 와인을 테마별, 나라별로 구성해 초보자도 쉽게 와인을 접할 수 있도록 매장에서 직접 와인에 대한 소개가 병행된다.

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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